광물자원뉴스, 생활/문화 수단, 금 광산 붕괴사고로 31명 사망 한국광물자원뉴스 2022년 1월 26일2022년 1월 27일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수단 Darsaya 금 광산 붕괴사고로 작업자 31명이 사망했다. 수단 국영 광산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부 Kurdufan주 En Nahud시 소재 민간 금 광산에서의 붕괴사고로 사망자 31명 및 실종자 8명이 발생했다. 현재 시신은 모두 수습된 상황이며, 유일한 생존자는 구조됐다. 글 탐색 베트남, 21년 11월 ‘석탄 수입량’ 전년동월 45% 급감필리핀, 광업 활성화 위해 노천광산 재허용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