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광산업체 BHP사와 Rio Tinto사는 광미처리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광미댐의 용수 회수율 향상을 통해 안전을 강화하고 환경발자국을 줄일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는 BHP사의 칠레 동 광산에 대형 필터를 설치하는 것이며 용수 사용량 감축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