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위 규모의 리튬 생산국인 아르헨티나의 연간 생산량이 ’25년까지 20만 톤에 달하며 56억 달러의 수출액 규모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Sales de Jujuy 사 및 미국의 Livent사가 운영 중인 두 개 리튬 프로젝트의 판매량 증가를 기 반으로 추정한 수치이다. 상기 프로젝트는 향후 몇 년간 각각 2.5만 톤, 2만 톤 의 증산을 계획 중이며, 6개의 추가 프로젝트와 함께 생산량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30년 총 11개의 리튬 광산 운영으로 약 87억 달 러의 수출액을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