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뉴스, 생활/문화 콩고민주공화국, ’21년 상반기 동 및 코발트 수출 확대 성공 한국광물자원뉴스 2021년 10월 5일2021년 10월 5일 콩고민주공화국 광산부(Ministry of Mines)는 ’21년 상반기 동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고 8월 31일 발표했다. 동기 코발트 판매량은 15%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 및 코발트의 수출 및 내수 판매량은 각각 87.2만 톤, 44,654톤을 기록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1위 동 생산국이자 세계 1위 코발트 생산국으로서 ’20년 동 158만 7,000톤, 코발트 85,856톤을 생산한 바 있다. 글 탐색 Rio Tinto사, ’21년 2분기 영업실적 발표IAMGOLD사, 부르키나파소 금 광산 공격으로 수송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