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뉴스, 생활/문화 페루 Las Bambas 동 광산, 조업 재개 발표 한국광물자원뉴스 2022년 2월 3일2022년 2월 3일 Underground staircase at salt mine corridor. Tunnel in a cave 중국 MMG사는 페루 Las Bambas 동 광산의 조업 재개 계획을 12월 30일 발표했다. 동 생산은 5~6일 내 가능할 전망이다. 당사는 앞서 Chumbivilcas 지역민들의 도로 봉쇄 시위로 조업에 차질을 빚었으나, 정부 중재로 지역민들과 협상을 타결하고 시위를 종결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12월 31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 가격은 톤당 9,692불로 전일 대비 0.24%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글 탐색 인도네시아의 석탄 금수조치로 세계 공급망 위기동, 달러 강세로 가격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