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가 초격자의 하이스트 레벨 썬팅 필름 어비스(ABYSS)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유쉴드는 어비스를 통해 기존 썬팅 필름과는 다른 초격차의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비스는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단 1%의 아쉬움도 남기지 않기 위한 유쉴드의 피나는 노력의 산물이다.

자동차 썬팅 전문 브랜드 유쉴드는 오랜 기간 수많은 해외 국가로 각자 국가의 취향과 문화, 기후에 특화된 고품질 필름의 수출을 통해 인정받은 수준 높은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설립됐다. 유쉴드의 모든 자동차 썬팅 필름은 세계 글로벌 마켓에서 검증된 확실한 열차단, 선명도와 더불어 유쉴드만의 기술력이 담겨 있다.

유쉴드는 5만2560시간을 진지하게 탐구하고 준비해 어비스를 론칭했다. 유쉴드는 썬팅 필름 생산 브랜드로써는 유일하게 사용자뿐만 아니라 현역 기술자들에게 집중했다. 전문 시공자분이 겪어왔던 수없이 많은 필름으로 인한 시공의 어려움을 꾸준히 취합하고 이를 충분히 고려해 기술자가 편안할 것을 기본으로 모든 필름군을 설계했다.

또한 유쉴드는 소비자들의 니즈도 담았다. 다양한 오너들의 수요를 꾸준히 이끌어 내며 유쉴드만의 특색과 기능을 담아 오로지 유쉴드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장점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