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가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를 출시했다.
 
유명 레스토랑 인기 메뉴인 ‘투움바 파스타’는 그 인기만큼 직접 요리해보려는 소비자가 많았다. 이에 크림 파스타 소스 부문 1위인 폰타나는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투움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폰타나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파스타 소스는 특유의 씹는 맛과 느끼함을 잡은 은은한 매콤함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투움바 파스타를 더 매력적으로 구현했다. 구운 양송이와 베이컨을 넣어 쫄깃한 식감은 물론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일품이다. 밀가루를 버터에 볶은 ‘화이트 루(Roux)’에 휘핑 크림을 넣어 진하고 고소한 크림 소스에 레드페퍼와 블랙페퍼를 더해 뒷맛이 깔끔하다.
 
폰타나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도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투움바 파스타를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폰타나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여러 서양식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통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크림·미트 파스타 소스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각자 취향에 맞게 각기 다른 맛을 즐기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1인용 파우치 파스타 소스와 지인들과 함께 근사한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대용량 파스타 소스 4종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