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과일계의 붉은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타트체리’를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음료 2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일반 체리보다 더 새콤달콤한 타트체리 과즙을 우유와 블렌딩해 초여름에 어울리는 달달하고 상큼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타트체리 프라페는 달콤한 밀크 프라페에 체리의 상큼함을 더한 음료이다. 또한 시원한 비주얼의 하얀색 생크림이 올라가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겨울 출시해 소비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체리 프라페’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타트체리 초콜릿 라떼는 부드럽고 진한 초콜릿과 체리우유를 블렌딩해 달콤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료다.

타트체리 음료 구매 시 여름 시즌 기획상품인 ‘워터저그’를 정가 2만9000원에서 약 48% 할인된 1만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워터저그는 3.8ℓ 용량의 원통형 보냉물통으로, 얼음과 음료를 함께 채워 둘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 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른 더위에 새콤달콤한 과일 음료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 상큼한 타트체리 음료 2종과 함께 곧 다가올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일상을 더 상큼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