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Niederaussem, view to coal-fired power station

인도 석탄부(Ministry of Coal)는 ’21년 11월 석탄 생산량이 전년동월대비 10.35% 급증한 6,784만 톤에 달했다고 12월 8일 발표했다. 국영 탄광업체 Coal India(CIL)가 7.6% 증가한 5,380만 톤을 생산했으며, 국영 탄광업체 Singareni Collieries(SCCL)사가 3.09% 증가한 561만 톤을 생산했다. 인도의 11월 석탄 공급량은 7,113만 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1.38% 급증함. 인도의 4월~11월 전체 석탄 생산량은 3억 5,340만 톤으로 전년동기대비 5.65% 증가했다. 인도는 2023/2024 회계연도 석탄 수입을 줄이고 석탄 생산량 10억 톤을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