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round staircase at salt mine corridor. Tunnel in a cave

중국 MMG사는 페루 Las Bambas 동 광산의 조업 재개 계획을 12월 30일 발표했다. 동 생산은 5~6일 내 가능할 전망이다. 당사는 앞서 Chumbivilcas 지역민들의 도로 봉쇄 시위로 조업에 차질을 빚었으나, 정부 중재로 지역민들과 협상을 타결하고 시위를 종결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12월 31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 가격은 톤당 9,692불로 전일 대비 0.24%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