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동 생산업체 Codelco사는 ’22년 동 생산량 전망을 161만 톤에서 149만 톤~151만 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Divsion Ministro Hales 광산의 회수율 약화와 함께 ’22년 7월 Chuquicamata 광산의 잇따른 사망사고에 따른 조업 차질 및 급광 품위 저하가 영향을 미쳤다. 한편, 8월 26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 가격은 톤당 8,315불로 전일 대비 1.96%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