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윤기언, 배상돈)가 4월 18일까지 상반기 오피스 컨설턴트(OC)를 공개 모집하고,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피스 컨설턴트(OC)란 조직문화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공간을 제안하는 사무환경 전문가로 ‘사무환경 컨설팅’이라는 전문적인 역량을 토대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맞는 혁신적인 사무환경을 창조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약 100명의 오피스 컨설턴트가 사무환경 컨설팅 전문 지식과 체계적인 B2B 비즈니스를 통해 오피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퍼시스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공간, 나아가 기업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좋은 사무환경에 대한 가치를 제시하고 있으며 퍼시스 오피스 컨설턴트(OC)는 사무환경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퍼시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피스 컨설턴트(OC)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4월 8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사업설명회에서는 직무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 중인 오피스 컨설턴트와의 만남을 통해 오피스 컨설턴트(OC)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모집 담당자와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1:1 개별 면담을 할 수 있다. 모집 공고는 4월 18일까지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