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1 데뷔탕트 컬렉션(Debutante Collection)’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를 출시했다. 감성적 피부 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가 이번 해 선보이고 있는 ‘2021 데뷔탕트 컬렉션’은 성인이 된 상류 계층의 여성들을 뜻하는 ‘데뷔탕트’들의 공식적인 사교계 데뷔 행사인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여자경 마에스트라의 클래식 자문을 통해 각각의 컬렉션마다 데뷔탕트 스토리를 담은 음악을 선정해 클래식과 뷰티의 만남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빛의 레이어가 다른 피부를 완성해주는 강력한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된 젠-바이오틱스(Gen-Biotics) 포뮬라를 통해 보습&광채, 피부 장벽, 피부의 pH 밸런스를 개선해 피부 환경을 조화롭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필수 요소인 탄력, 리프팅, 피부 치밀도를 빠르게 개선해주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줘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