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뉴스, 생활/문화 CATL사, 볼리비아 리튬 개발에 14억 달러 투자 한국광물자원뉴스 2023년 9월 6일2023년 9월 6일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사는 지난 18일 볼리비아의 미개발 리튬 광상 개발 지원을 위해 U$14억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동사는 금번 계약 체결을 통해 두 개의 리튬 공장을 건설하여 볼리비아 내 우유니 및 오루로 염전으로부터 광물을 추출할 계획이다. 리튬 공장의 착공은 이르면 금년 7월에 개시될 예정이며, 각각 연간 최대 2.5만 톤의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을 생산할 전망이다. 글 탐색 인도네시아, 동 금수조치 Freeport사·Amman사의 제련소 완공 이후로 연기Rio Tinto사, Kennecott 동 광산에 10억 달러 투자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