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 키친(T·Asia Kitchen)이 인도와 태국에서 유명한 다양한 커리들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커리의 본고장인 인도 델리에서 즐기던 ‘치킨 마크니 커리’, 해산물이 유명한 태국 파타야의 ‘게살 푸팟퐁 커리’, 강황 산지로 유명한 인도 마드리스 지역의 ‘비프 마살라 커리’와 ‘스파이스 비프 마살라 커리’ 총 4종이다. 티·아시아 커리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식문화를 즐기고 싶어 하는 트렌드에 힘입어, 아시아 각 지역에서 사랑받는 유명한 커리만을 선정해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티·아시아 커리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에 익숙하게 먹던 카레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다양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티·아시아 커리 4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아시아의 다양한 인기 메뉴를 선보여서 티·아시아 키친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아시아 각 지역의 색다른 맛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아시아 키친은 ‘Taste of Asia’라는 뜻으로 ‘색다른 맛의 유혹’을 브랜드 콘셉트로 해 다양한 아시아 지역의 색다른 맛을 소비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탄생한 브랜드다. 티아시아 키친은 동남아 대표요리인 쌀국수, 팟타이 등 요리 소스에 이어 신제품으로 커리 라인을 추가했으며 향후 아시아의 대표 요리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색다른 맛의 다양한 제품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